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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민주당, 아태계와 함께 투표참여 독려 캠페인 전개

  • Mar 29
  • 2 min read

MAR 29, 2026 AAPI & KADNO WMA " VOTE YES" Campaign



버지니아 주요 정치인 대거 참석… 4월 21일 특별선거 및 조기 투표 강력 독려

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KADNOWMA, 회장 실비아 패튼)는 29일, 페어팩스 카운티 민주당 위원회(FCDC) API 코커스, ‘함께파워’와 공동으로 센터빌 H마트 앞에서 버지니아주 선거구 재조정 개정안에 대한 ‘찬성 투표(Vote Yes)’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하스 수브라마냠 연방 하원의원(VA-10)을 비롯해 사담 살림(VA-37)·스텔라 페카스키(VA-36) 주상원의원, 비비안 와츠(VA-14)·댄 헬머(VA-10) 주하원의원 등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주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개정안 찬성과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실비아 패튼 회장은 “한인을 비롯한 아태계의 목소리가 주 정부와 연방 정부에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4월 21일 본 투표 전, 조기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이어 FCDC API 코커스의 레지 메네세스 의장은 이번 개정안을 “공정한 선거를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비상 브레이크’”라고 평가하며, “아태계 커뮤니티의 정치적 권익 보호를 위해 선거구 획정 과정의 투명성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께파워’의 조슈아 안 디렉터 역시 “특별선거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호별 방문(캔버싱)과 폰뱅킹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주요 참석 의원 발언 요지


지지 연설에 나선 정치인들은 이번 선거구 재조정이 단순히 지도를 그리는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의 근간을 지키는 일임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 수하스 수브라마냠 연방의원: “하원 공화당의 정치적 기능 마비와 행정부의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한다. 우리 공동체의 안전과 투명한 행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분의 투표다.”

  • 사담 살림 주상원의원: “공화당의 공포 기반 정치를 끝내고 이민자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민주적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

  • 스텔라 페카스키 주상원의원: 공항에서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과 마주쳤던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며, “일상에 스며든 위협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번 투표로 맞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 비비안 와츠 주하원의원: “정치적 혼란 대신 실질적인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학교, 교통, 물가 등 삶에 직결된 공공 서비스를 보호하기 위해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

  • 댄 헬머 주하원의원: “지금은 긴 말보다 행동이 필요한 때다. 이번 선거에 걸린 판돈(Stakes)이 얼마나 큰지 인식하고, 오는 21일 투표장으로 나가 변화를 만들어내자.”


‘버지니아 입법·연방 선거구 지도 수정안’인 이번 주민투표의 조기투표 마감은 4월18일 이며, 버지니아의 정치 지형을 결정지을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봉사자들이 유권자들에게 개정안의 세부 내용과 투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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