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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지역 정계와 소통 강화… 제임스 워킨쇼 할러데이 브런치 참석

  • Dec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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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5


한인 커뮤니티, 지역 정계와 소통 강화… 제임스 워킨쇼 할러데이 브런치 참석

제임스 워킨쇼(James Walkinshaw) 연방하원의원이 주최한 ‘할러데이 브런치’ 행사가 21일 페어팩스 컨트리 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약 100여 명의 지역 정계 주요 인사들과 후원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VA아태계연합회,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긴밀한 정계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캐서린 리드(Catherine Read) 페어팩스 시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캐티 스미스(Kathy Smith) 설리 지구 수퍼바이저와 고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원의 딸 케일린 코널리가 참석해 연말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자리는 지역 사회의 큰 스승이었던 고인의 유지를 되새기며 지역 리더들의 결속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제임스 워킨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사회·정치 전반에 걸쳐 어려운 시기이지만, 저는 늘 긍정의 힘을 믿는다”며, “사실에 기반해 부정부패에 맞서고 용기를 잃지 않으며, 시민을 위한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길 기원했다.


박준형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회장은 “정치인 및 정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는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존재감을 알리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정책 결정 과정에 한인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정 워싱턴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페어팩스 카운티는 버지니아 경제의 중심이자 한인 사회의 핵심 지역”이라며, “지역 사회를 책임 있게 이끌어온 워킨쇼 의원을 적극 지지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체 참석자 100여 명 중 한인 커뮤니티 리더 10명이 참석하여 주류 정계 인사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지역 내 한인들의 높아진 정치적 관심과 결집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참석자들은 한인 사회가 지역 발전의 핵심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새해에도 긴밀한 소통과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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