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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런 키즈-가마라 후원의 밤 성료] 한인사회도 관심 고조


우로부터 우태창 워싱턴 버지니아 통합한인노인연합회장, 팀 케인 상원의원, 케런 키즈-가마라 후보, 실비아 패튼 워싱턴 한인민주당 고문, 이현정 버지니아주 상원 시니어 어드바이저.



Published on: Sep 11, 2019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 선거 재도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민주당 인사들은 10일 옥턴의 한 하우스에서 오는 11월 실시되는 페어팩스 교육위원 선거에 재출마한 케런 키즈-가마라 후보(현 교육위원)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팀 케인 연방상원의원(VA)을 비롯한 주류 및 한인사회 각계인사 60여명이 참석, 가마라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한인사회에서 우태창 워싱턴 버지니아 통합한인노인연합회장, 이현정 버지니아주 상원 시니어 어드바이저, 실비아 패튼 워싱턴 한인민주당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가마라 후보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민족 출신의 학생들을 아우르는 교육위원이 되기 위해 재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 전국 최고의 교육시스템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8월 보궐선거 당시부터 한인사회와 인연을 맺어온 가마라 후보는 친한파 교육위원으로 카운티 내 한국 학생은 물론 한인커뮤니티 발전에도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역시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인 팀 케인 상원의원(VA)은 지지 연설을 통해 “2016년 대선 때 부통령 후보로 나서 선거운동을 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선거란 연방이든 지방이든 쉬운 것이 없다”면서 “유권자나 주민들에게 희망적인 비젼이나 확실한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마라 교육위원의 능력과 실력, 그리고 열정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우태창 회장은 “아시안계 학부모들은 높은 교육열에 비해 정책적으로 충분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학교들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정책을 펼쳐 주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또 실비아 패튼 고문은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은 각종 정치행사에 참여하여 한인이 주류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는 가마라 후보와 케인 상원의원이 참석자들로부터 궁금증을 질문받고 답변하는 순서로 마무리됐다.


한편 가마라 교육위원은 워싱턴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수 십년간 페어팩스 카운티 가정법원을 포함해 지역 법원에서 일을 해오고 있다.


dcknews.com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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