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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031/1084708

“내달 7일 투표에 참여하세요”

내달 7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총선을 앞두고 워싱턴한인민주당(회장 실비아 패튼)이 지난 29일 페어팩스 H마트 앞에서 투표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실비아 패튼 회장은 “선거참여를 권하며 홍보전단지를 돌렸다”면서 “선거가 이제 1주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누가 우리 이민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는 지를 바로 알고 투표하는 우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패튼 회장은 “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귀중한 한표가 버지니아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주엔 선거 참여 캠페인도 벌이고 마지막으로 다음주 일요일에도 한인마트 앞에서 홍보 전단지를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워싱턴한인민주당 관계자들이 페어팩스 H마트 앞에서 투표독려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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