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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가 창립됐다.

 

워싱턴지부는 23일 비엔나의 우래옥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회장은 실비아 패튼, 부회장은 매튜 리와 박준형, 재무 줄리 김, 사무총장은 케빈 윤씨가 맡았다. 워싱턴지부는 한인의 목소리를 미 정치권에 전달하고, 한인사회에 적극적인 정치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실비아 패튼 회장은 “우리는 투표율을 높여 한인의 목소리를 높이는 단순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촉구했다. 

워싱턴지부는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선거 독려 캠페인 등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또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안 정치단체와 연대를 구상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27일 임원모임에서 수립할 예정이다. 

창립총회에는 한국계 및 지한파 정치인들이 참석, 워싱턴지부 출범을 축하했다. 수잔 리 메릴랜드주 상원의원,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마크 장 메릴랜드주 하원의원은 “워싱턴지부가 한인 유권자 교육을 통해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부와 전국 조직이 연결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비안 왓츠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은 “워싱턴지부의 리더십이 한인사회와 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9일(화) 페어팩스카운티 광역교육위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카렌 케이스-감마라 변호사는 지지를 호소했다. 교육위원 선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에 실시된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실비아 패튼(앞줄 왼쪽에서 4번째) 회장과 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 회원들이 창립총회를 열었다.